청설모 전쟁 (대한민국 초소형국민체의 전쟁의 일부) | |||
날짜 | 2017년 10월 5일~6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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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신영 공화국 | ||
결과 | 청설모의 시민권 인정(세계 두 번째로 동물을 시민권 인정함[1]) | ||
교전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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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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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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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규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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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모 전쟁은 2017년 10월 5일부터 10월 6일까지 청솔모와 신영공화국 방위국군이 공화국내 호두나무를 두고 대립한 사건이다.
전개[]
청솔모는 종주국 대한민국에서 지정한 유해조수중 하나로 프리타운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당시는 프리타운 민주 연방 공화국)의 가맹국중 하나인 신영 공화국에서도 제 1급 경계대상이었다.
상황[]
2017년 10월 5일, 볼코프는 청솔모의 호두나무 습격을 발견하고는 땅에 있던 청솔모를 향해 삽을 냅다 내리찍었으나 청솔모가 한발 빠르게 대피했다.
이후 B.B탄을 겨눴으나 탄약이 준비되지 않았고 종주국 대한민국의 모의 총포법과 연방정부에서 정한 군법 제 5조 4항[2]에 의거하여 발포하지 못하였고, 결국 돌팔매를 주변으로 던져 몰아내었다. 10월 6일, 재침입을 확인 하고는 진군기를 흔들어 위협하자 알아서 물러났다. 이후, 곧 다가올 겨울을 위해 청솔모들에 대하여 호두나무에 대한 방위를 해제하였다. 곧, 동물 보호 및 평화를 위해 호두나무 방위를 중지하였으며 군법 제 3조 3항[3]이 삭제되었다. 또한, 청설모[4]에게 시민권을 주고 출입을 허락했다.
그 이후[]
전쟁 이후 12월 16일, 볼코프의 사촌은 그제서야 탄창에 탄약을 재어 신영 공화국을 방문했다.
볼코프는 사격 훈련용으로 쓰기로 결정하였다.
2차 개전[]
2차 청설모 전쟁 (대한민국 초소형국민체의 전쟁의 일부) | |||
날짜 | 2022년 09월 09일 ~ 2022년 09월 10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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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신영 준주 | ||
결과 | 청설모를 영토 밖으로 격퇴함 | ||
교전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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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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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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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규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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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09일, 청설모의 호두나무 점거 이후로 호두 생산량이 줄어듦과 동시에 나무에 열린 호두 수가 육안으로 확인 될 정도로 줄어들게 되었다.
결국 당일 15시 30분, 청설모의 침입에 대항하여 위협사격을 실시하여 청설모 1마리를 몰아내었다.
카르토쉬-쥬신 연방 결성 이후 청설모들에 대한 시민권은 사실상 파기되었으며 청설모들의 입지는 2017년 10월 5일 이전으로 되돌아가게 된다.
볼코프는 위협사격 이후 국방장관 직권으로 개전을 선포하였다.
하지만 다음 날인 10일까지도 청설모들은 모습을 보이지 않게 되자 12시 43분 개전 및 경계태세를 전면 해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