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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IA(국제 초소형국민체 정보원, International Micronation Intelligence Agency)는 대한민국의 대표 초소형국민체 정보첩보 및 사상연구 기관이다.

역사[]

IMIA의 설립[]

IMIA는 2016년 5월 16일, 대한민국 초소형국민체 역사편찬위원회(Korean Micronation History Research Association, KMHRA)의 후신으로 설립되었다. KMHRA는 율도국 정부 산하 기관으로 미르도프 크론이 건의하였고, 2016년 4월 21일 건립되었으나, 당시 율도국 내의 한빛 테러 사건 분쟁과 활동 저하로 제대로 활동이 이어지지 못했다. 결국 크론은 IMIA로의 전환 계획을 세우고, 5월 16일 율도국으로부터 기관을 독립시킴과 동시에 명칭 변경을 시켰다.

신초련 협력기구로 활약하다[]

5월 16일, 드디어 IMIA가 공식적으로 설립되었다. 미르도프 크론은 초대 원장으로 취임했고, 실질적인 정보기관의 역할을 하고자, 연합에 손을 뻗었다. 리반 총장과의 회담을 통해 IMIA는 신초련 첫 협력기구로 등록되었고, 신초련의 수사 및 첩보 기관 역할을 톡톡이 수행했다. 물론 이런 역할로 인해 '신초련의 권력기구'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침체기[]

2016년 7~8월이 되자, 신초련은 반크론-친정대성 기조를 띠기 시작했고, 이에 따라 IMIA는 IMIA의 지위를 지키고자 스스로 계획하고 시행한 첫 작전, DEMICE를 펼쳤지만, 요원들의 활발하지 않은 활동에 의해 실패하고, 도리어 크론은 불법 재판을 통해 쫓겨나고 말았다. 이후 한동안 활동은 없었고, 12.17 초국계 대붕괴 사태 이후에 크론이 복귀했지만, 사상 연구를 제외하고 거의 활동은 없었다.

작전 수행에 다시 나서다[]

2017년 겨울, 드디어 크론은 다시 정보 및 첩보 활동에 나설 만큼의 여유를 얻었다. 그는 즉시 요원 수를 늘리고, 조직을 개편했으며, BAAU 1과 2의 작전을 성공적으로 펼쳤다. 하지만 카톡 채팅방 첩보 활동에 문제가 생긴 이후로는 작전 수행률이 약간 줄어들기는 했다.

외교로 손을 뻗다[]

최근에는 B계, K계 등과 접촉하며 반정파, 반국련파 운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이한공화국 정보 전달, 단일연방공화국 활성화 프로젝트 진행, 대초련 안전 보호 및 설립 지원 등의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조직[]

정보첩보부[]

정보 수집 및 첩보 활동, 대외연락을 담당하는 부서이다. 사실상 원래 IMIA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부장은 원장이 겸임한다.

사상연구부[]

최근에 정진주의 연구위원회(PRO)의 확장판으로 개설된 부서로, 초소형국민체의 사상과 철학 연구를 한다. 부장은 부원장이 겸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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